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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직을 사퇴한 정세균 전 후보의 부산캠프 핵심 인사들이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앞으로 이낙연 후보 부산지역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종욱 부산 연제구의회 의장, 이석희 서구의회 의장, 배은주?유성미 서구의회 의원, 황병렬 탑세스 대표 등 15명은 27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낙연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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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후보, 27일 부산 동래시장 방문 |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통합을 실천하기 위해 정세균 후보의 미래경제캠프 부산본부에서 뭉쳤던 우리들은 이제 도덕성, 확장성, 미래성을 갖춘 이낙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가덕신공항의 성사로 부울경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낸 국민통합 후보 이낙연만이 정세균 후보의 대한민국 통합을 위한 의지를 철저하게 계승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비록 미래경제캠프 부산본부의 일부 인원이지만 앞으로의 경선 과정을 이낙연 후보와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은 오늘 지지선언에 이어 조만간 이낙연 캠프 조직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의 합류로 부산지역의 이낙연 지지세 확산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미래경제캠프 부산본부 대표자 15명 명단이다.
박종욱(연제구의회 전반기 의장)
배철성(전/연제구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최승호(전/수영구 지역위원장) 문우철(연제구 족구협회장)
박진숙(전/연제구 여성위원장)
장영자(전/연제구 여성위원장), 국윤형(전/연제구 청년위원장)
김재평(거성시장 번영회장)
정상영(전/연미새시장 상인회장)
석상희(동명초 운영위원장)
황병렬(탑세스 대표)
정진영(전 서구청장 후보)이석희(서구의회 의장)
배은주(서구의원)
유성미(서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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