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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8일 광주MBC와 함께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재인증을 앞두고 무등산권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지오(Geo)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정 3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재인증을 앞두고 지역민의 담론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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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가치 재조명한다 |
이날 토론회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강채원 도래수마을 대표, 허민 무등산권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공동대표, 정은성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김정란 자연음식연구소장, 문형태 청풍 지오빌리지 협의체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그 동안 진행했던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사업과 지오빌리지 운영 사례, 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먹거리 개발 성과 등을 되짚어보고 관광 등 앞으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유네스코는 2018년 담양군과 광주시, 화순군에 걸쳐 있는 무등산권 일대를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했으며, 담양군 전 지역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돼 있다.
지오토론회는 광주MBC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오는 10월 2일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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