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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빛고을초등학교, ‘생태습지 환경교육’ 협약광주천 생태습지 활용해 자연친화적 정서 함양 목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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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9  2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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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과 빛고을초등학교(교장 임승정)가 29일 광주천 생태습지를 활용한 환경교육 실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빛고을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은 광주환경공단이 유지관리하고 있는 광주천 생태습지를 초등학생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빛고을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광주천 생태습지에는 노랑어리연, 붓꽃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학생들이 자연친화적 정서를 함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 광주환경공단-빛고을초등학교 생태습지 환경교육 협약식

협약에 따르면 향후 공단은 빛고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습지 관련 이론과 현장교육을 진행하며 빛고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내년부터는 학생들이 직접 습지에 수생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체험도 운영하는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광주천 생태습지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광주천 생태습지를 우리 꿈나무들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천 생태습지를 활용한 환경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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