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영상뉴스
[영상]이용섭 광주시장, "지산유원지 일원 활성화 모색"수 년째 방치된 지산유원지 현장 확인·주민 간담회, 공공주도 개발, 동림·양림동 연계 프로젝트 등 건의, “지역 관광자원·시민 휴식공간으로 거듭나도록 관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1  14:43: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9월 27일 수 년째 유원지 개발사업에 난항을 겪으며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지산유원지 일원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유원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제26회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 임택 동구청장, 이홍일·박미정 시의원, 정미용 동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정훈 시민권익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동구 지산유원지 인근 COBOC카페 광장에서 열린 '제26회 현장경청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지산유원지 활성화 등을 논의한 뒤 임택 동구청장과 모노레일을 타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1978년 4월 개장한 지산유원지는 1970~1980년대 소풍, 수학여행, 신혼여행지 등으로 사랑 받던 지역 대표 관광명소다.

하지만 1994년 지산유원지 사업자 부도 이후 사업시행자의 잦은 변경, 관광트렌드 변화, 시설 노후화 등으로 현재는 리프트카, 모노레일 운영을 제외한 전반적인 유원지 기능을 상실한 상태다.

이에 따라 주변 상권이 심각한 침체를 겪으면서, 인근 상인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지산유원지의 활성화 대책 마련 요구가 많았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현재 지산유원지의 개발 사업시행자가 법적인 문제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유원지 시설에 대한 공공의 이익 추구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지산유원지를 광주시에서 직접 공공주도 개발사업으로 추진해달라”고 건의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동구 지산유원지 인근 COBOC카페 광장에서 열린 '제26회 현장경청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임택 동구청장 및 지역 주민들과 지산유원지 활성화 등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부지 활용방안과 연계한 지산유원지 활성화 방안 마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구도심의 새로운 문화관광권으로 자리 잡고 있는 동명동, 양림동과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젝트 추진 등의 제안이 있었다.

또 하반기에 예정인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 개통과 관련해 인근 도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지산IC 진출로~조선대 사범대 도로개설공사의 조기 준공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 신설 요청도 있었다.

이용섭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니 많은 시민들에게 추억의 장소였던 지산유원지가 낡고 노쇠한 모습으로 세월의 흔적을 안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지산유원지가 다시 예전처럼 지역 관광자원이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부지 개발과 관련해 지난 2월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협의회’를 통해 ‘공유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부지 활용에 대해서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방안 모색해 공익적 가치를 최대화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이 찾고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