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100년 당원과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100년 당원’은 2018년 8월, 10년 동안 당적을 유지해오면서 당비가 한 번도 밀리지 않았던 핵심당원 548명에게 부여한 명칭입니다. 이렇듯 오랜 당원분들로부터 민주당의 정신, 민주주의의 가치 회복을 위한 방법을 경청하고 왔습니다.

저는 민주당을 통해 배웠고 민주당 대통령과 함께 성장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대한민국을 위해 바치고 떠나고 싶습니다.
당원분들도 민주당의 자산, 저 이낙연을 잘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