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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용섭)는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의 팬클럽 ‘랜산언니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모금한 570만원의 후원금을 광주지역 5개 특수학교1) 장애학생선수 19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랜산언니들(산이를 왕사랑하는 랜산언니들)은 안산 선수를 응원하는 여성 팬들로 이루어진 모임으로 안산 선수의 패럴림픽 응원에 대한 마음을 잇고자 모금을 진행하였다. 안산 선수가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학과에 재학중이라는 것을 알고 광주지역 5개 특수학교의 장애학생체육선수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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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명학교, 선광학교, 선우학교, 세광학교, 은혜학교 |
광주장애인체육회는 제15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는 19명의 특수학교 장애학생선수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특수학교장 간담회에 참여한 교장선생님들에게 약식으로 전달식을 진행했다.
광주장애인체육회 서용규 수석부회장은 ‘안산 선수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팬클럽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장애인체육회도 장애학생선수들이 안산 선수처럼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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