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농촌에서 살아보기’‘전남에서 잘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현산면‘풀내음 힐링캠프’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최대 6개월간 숙박과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
 |
|
| ▲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 |
올해 상반기 6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하반기에는 8명이 참가해 숙소를 제공받아 거주하면서 농촌체험, 지역탐색, 영농 일자리 체험과 함께 성공한 귀농귀촌인 농장 방문, 지역민과의 교류 등 농촌에서 살아보는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매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사업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으로 북평면 동해리‘김치마을’이 운영마을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전남에 관심이 있고 이주를 고려중인 도시민이 농산어촌 민박, 농산어촌 생활, 현장 체험, 교육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농산어촌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10명이 수료했으며, 하반기엔 4명의 참가자들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한옥 민박에서 숙박을 하면서 귀농 선배와 연계한 농가 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귀농 전 농촌에 거주하면서 영농과 농촌생활 체험을 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 |
 |
|
| ▲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
특히, 해남군에서는 참가자들이 체류하는 동안 지역문화를 두루 체험하기 위해 해남 소개 책자, 귀농어귀촌 홍보물, 관내 관광지 무료 이용권 제공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9월 30일에는 참가자들을 직접 방문해 해남군 귀농어귀촌 지원 정책 안내와 청년 정책 및 일자리 정책 등을 홍보하였으며, 프로그램 체험 소감 등을 청취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귀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농촌체험 사업을 통해 귀농 귀촌인들이 이주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희망의 시작인 땅끝 해남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