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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모산리 선애마을 주민 25명이 지난 1일 신북면 시가지에 소재한 삼포천에 버려진 일반쓰레기와 부유물질 등을 일제 수거하는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선애마을 장인선 대표는 “삼포천 정화활동으로 보다 깨끗한 주거환경 정비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마을주변 청소, 노인요양시설 자원봉사 활동 등을 실시하여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에 위치한 선애마을은 지난 2010년에 생태적 삶에 뜻이 있는 주민들이 자립으로 조성한 마을로서 (16세대, 40여 명) 자연농법과 생태화장실, 순환퇴비장, 빗물 재사용 등 친환경적인 삶의 실천과 마을 내 학교인 선애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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