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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에서는 지난 5일 공무원, 제3함대사령부 무기 지원대대 장병,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불주거단지 인근에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읍에 따르면 대불주거단지 주변에 상습적으로 불법투기 된 쓰레기는 주변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주민 건강도 위협하여 항상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는데 금번 대청소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원룸주변 공한지에 방치된 불법 쓰레기(약 15톤)를 수거하고 상습 투기 지역 50여 개소를 집중 정비했으며 불법투기 예방 계도활동도 병행하여 실시되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한 상가 주민은 “아직은 꽃샘추위로 쌀쌀한 편이지만 매년 여름철 기온이 올라가면 악취로 지역 전체가 몸살을 앓았는데, 올해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계도하고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금지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불법 무단투기를 근절,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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