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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가정 형편 때문에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지역 사회단체가 있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지역 봉사모임인 신북 로타리클럽회는 지난 5일 사무실에서 회원 16명이 모인 가운데 관내 대학생 3명에게 각각 1백만원씩 총3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병환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해 보자는 모임 취지에 맞춰 지역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뜻을 모으고 우리주변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설된 지 28년이 된 로타리클럽회는 매년 명절때마다 불우이웃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연2회 관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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