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해남방송국지역소식
해남군, “지역소멸위기 극복하자”시책 발굴 눈길 !!청년주거문제, 농업정책,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정책 발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1  21:38: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남군이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월 지역소멸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종합대응전략을 마련하고 민관 공동협의체를 구성 후 약 5개월에 걸친 전문가 강의와 심층토론을 통해 해남군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8대 시책을 발굴했다.

   
   ▲  해남군청

8대 시책은 청년시책과 농업시책, 교육시책 3개 분야로, 일자리, 결혼과 출산, 보육 및 교육 등 군정 전반에 걸쳐 협조체계를 구축해 통합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시책으로는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공동화 방지를 위한 청년임대주택 수리비 지원과 임시 주거비 지원사업 등 주거정책, 예비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시범사업,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사업 등이 발굴됐다.

교육시책으로는 작은학교 활성화 사업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농산어촌 유학 확대 운영 등이 포함됐으며, 농업정책으로는 청년농업인 수당지급과 청년협업농장 지원 등이 추진된다.

발굴된 시책은 실행계획을 수립, 내년부터 본격 시행하고 사업성과 분석 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해남군은 2021년 2월 기준 소멸위험지역 전국 226개 지자체 중 46%인 106개 지자체에 해당됨에 따라 지방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새로운 시책을 마련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명현관 군수는“국가균형발전 정책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쏠림 현상 가속화와 인구의 지속적인 유출로 불안정한 인구구조 형성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지방소멸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이번 시책발굴은 민관이 함께하는 공동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스스로 위기극복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한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