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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우기대비 하천 퇴적토 준설5천만원 투입, 관내 11개 읍․면 소하천 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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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08  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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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우기철 하천단면 부족으로 인한 범람 등의 재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하여 퇴적토 준설과 잡목제거 사업을 4월말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예산투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3월중 관내하천을 전수 조사한 후 토사 퇴적 등 홍수 단면이 부족하여 재해위험이 높은 하천 10여㎞ 구간에 대하여 5천만원과 군 보유 장비(백호, 덤프)를 집중 투입, 우수기 이전 하천 내 퇴적토와 잡목제거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기 준설사업을 시행한 삼포천과 더불어 하천범람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봄 가뭄에 따른 영농철 농업용수 부족 등을 우려하여 취입보 구간 준설과 물가두기를 병행하여 농업용수 공급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조영율 건설방재과장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급작스런 폭우 등으로 홍수량이 증가하고 있어 퇴적토 준설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된다면 재해예방에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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