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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애인체육회, "김정길,이지석 선수, 2021 체육발전유공 정부 포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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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9  00: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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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용섭)는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광주시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정길(탁구), 이지석(사격) 선수가 2021년 체육발전유공 정부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정길 선수는 2006년 탁구선수로 입문 2010년부터 국가대표로써 3번의 패럴림픽, 3번의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 각종 국내외대회에 출전하여 꾸준히 메달을 획득하였다.

   
    ▲ 김정길 (탁구)

이번 도쿄패럴림픽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여 패럴림픽에서 3연속 메달을 획득 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2021 체육발전 유공자로서 최고의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했다.

이지석 선수는 대한민국체육상 ‘극복상’을 수상했다. 2003년 장애인사격을 시작하여 2006년부터 장애인사격 국가대표선수로 패럴림픽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 각종국내외대회에 출전하여 국위를 선양하였고 2010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한 바있다.

   
  ▲ 이지석 (사격)

사지마비라는 심각한 중증장애를 극복하여 여러 중증 장애인들의 롤모델이 되고 2015~2016년에는 대한패럴림픽 위원회 선수위원장을 지내면서 장애인스포츠환경 및 여건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극복상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한편 김정길, 이지석 선수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광주시대표로 출전하여 도쿄패럴림픽에서의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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