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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기억 꽃 필 무렵’ 꽃 화분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꽃 화분 나눔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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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꽃필무렵 |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의 고립방지, 보호가 필요한 치매환자를 마을 안에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담양군은 2019년 금성면 석현마을을 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으며 고서면 덕촌마을과 창평면 사동마을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교육과 뇌인지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꽃 화분 나눔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의 정서적 만족감과 이웃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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