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군산해경, 김태균 순경 체육훈장 ‘맹호장’ 수상아시아 및 세계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획득
한차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9  22:44: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군산해경 구조대에서 근무하는 김태균 순경이 체육훈장‘맹호장’받은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재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김태균 순경(35세, 남)이 지난 15일 체육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2021 체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 및 제59회 대한민국체육상’에서‘맹호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 황희 문체부 장관이 김태균 순경에게 훈장 서훈 후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체육훈장은 우리나라 체육발전 위해 공헌한 선수․지도자에게 수여되며 공로에 따라 1등급 청룡장, 2등급 맹호장, 3등급 거상장, 4등급 백마장, 5등급 기린장으로 구분된다.

김 순경은 학창시절부터 실업팀에서 핀수영선수로 활동하며 아시아 및 세계대회에서 입상하였으며, 특히 2015, 2016년도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세계신기록도 달성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 김태균 순경이 지난 15일 2021 체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 및 제59회 대한민국체육상에서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순경은 광주광역시체육회(13~19년) 실업팀에서 활동한 뒤 지난해 12월 해양경찰 특임구조대원으로 입직해 구조현장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금강하구둑 인근 전복사고 때 구조 활동을 펼쳤고 9월에는 군산 장자도 여객선 실종자 수색에 밤․낮 없는 수색 활동을 하는 등 국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 김태균 순경이 해경 구조정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김태균 순경은 “해양경찰 정복을 입고 맹호장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그동안 나라를 위해 국가대표로 활동하였다면, 이제는 해양경찰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최선을 다하는 해양경찰 구조대원이 되겠다”며 전했다.

한편 소식을 전해들은 동료들은“평소 동료들을 배려하고 솔선수범하는 김태균 순경이 수상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그간의 노력이 해양경찰에서 더욱 빛이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