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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첫날(20일) 광주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19일 종료된 사전경기에서 광주시 사격팀이 단체전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기록하는 등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여 쾌조의 출발을 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첫날부터 육상과 수영에서 각각 금메달 1개씩을 추가했다. 육상 이수연 선수가 여자 800m T201) (동호인부)에서 2분53초7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수영 정봉기 선수가 남자 자유형 200m S22) (선수부)에서 4분13초3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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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 이수연선수 |
이밖에 수영의 한준서 선수가 남자 자유형 200m S4(선수부)에서 4분29초44로 동메달, 여운성 선수 남자 자유형 200m S12(선수부) 3:19.06의 기록으로 동메달, 오명진 선수가 여자 자유형 200m S14(동호인부)에서 3분34초30로 동메달, 남자 계영 단체전 400m S14(동호인부) 동메달 등 4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이클 박영관 선수가 남자 트랙 독주 1km C3(선수부)에서 1분42초412로 2위에 안착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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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 정봉기 선수 |
지적농구는 8강에서 부산을 67대37로 이겨 광주시 농구팀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내일(21일) 오전 10시 30분에 경기도와 결승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20일 금2·은1·동4를 획득했고, 종합성적 금6·은3·동7로 종합순위 8위(6,627.20점)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9,171명(선수 5,981명, 임원·관계자 3,190명)이 30개 종목에 출전하며, 광주광역시는 22개 종목에 411명(선수 286명, 임원 및 보호자 125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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