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목포시는 21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 |
 |
|
| ▲ 목포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 연속 수상 |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있는 도시정책을 유도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지난 2000년부터 도입된 평가다.
평가는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 등 4개 부문 72개 지표에 대해 서류와 발표로 이뤄졌으며 목포시는 중소도시부문에서 종합 2위에 올라 국토부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목포시는 4개 부분에서 모두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공공형 100원 택시 운영 ▲도시디자인 및 경관사업 ▲근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 ▲자전거 터미널 조성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시의 전략적 노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2년 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으로 인정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 문화예술 등 3+1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해 목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고 경쟁력을 향상시켜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