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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농기계 순회 수리반을 운영한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대흥)는 181개 마을, 1,100명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펼칠 예정으로, 지난 달 28일 함평군 대동면 금산리 감사마을을 시작으로 보행이앙기, 경운기, 예취기 등 농기계를 수리점검하고 있다.
또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요령, 고장시 응급조치 등 수리능력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아울러 시행하고 있다.
조대흥 소장은 “사전점검 불량으로 인해 작업 중에 고장이 발생하는 사례가 잦다”며 “농기계 순회 수리로 적기영농을 추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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