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구례방송국뉴스현장
제73주년 여순 10·19사건 위령제, 구례군에서 열려 !!특별법 제정 후 첫 해, 여느 때보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 열려, 화해와 포용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시작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4  22:53: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순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제73주년 여순 10·19사건 위령제’가 22일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열렸다.

73년 만에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여순사건 특별법)’이 통과된 해이기에 더욱 뜻깊은 의미가 있는 이 날 행사는 1부 위령제, 2부 추모식으로 진행되었다.

   
   ▲  헌화하는 이규종 유족회장

이 날 구례군 현충공원에는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과 김순호 구례군수, 서동용 국회의원, 유시문 구례군의회 의장, 김영훈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올해는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와 포용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시작된 역사적인 한 해이다”면서 “이것은 유가족분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고,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우리 군에서도 여순 학살 추정지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진실을 알리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헌화하는 김순호 구례군수

이규종 여순사건 구례유족회장은 “특별법이 통과되기까지 통한의 세월을 보낸 우리 유족분들에게 올해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해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과 사건의 진실규명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된 행사장 안팎의 유가족들은 여순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포용과 화합을 다지며 여느 때보다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여순사건 특별법’은 지난 6월 제정되었고, 내년 1월 시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상조사와 여순사건 위령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