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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개월여 앞둔 23일 오후 2시 담양군 담양읍 죽향대로에 위치한 군민행복연구소에서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전남의장협의회장)의 개소식이 있었다.
개소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을 포함한 내외인사와 김정오 의장의 지지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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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개호 의원의 축사 |
이개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정오 의장이 군민행복연구소는 군민의 행복을 찾아 정책에 반영해 군민이 행복하길 원해서 개소한 것”이라며 “3선 의원으로서 제8대 전·후반기 담양군의회 의장과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전국시·도대표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통해 자질과 능력을 갖춘 김정오 의장이 군민을 위해 군민과 손을 맞잡고 연구소의 연구내용이 정책에 반연돼 군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믿음을 전했다.
김정오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왔다”며 “지역민이 한가지로 요구하는 현안문제를 중앙에 건의해 성취했을 때는 큰 보람을 느꼈으나 지역민의 삶과 관련없는 공허한 메아리 같은 정책을 접할 때면 답답할 때도 많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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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
이어 “지역민의 요구가 반영된 정책이 중요하고 체계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군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력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한 것이 연구소를 설립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덧 붙였다.
한편 김정오 의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초의회 원내대표 회장과 전남도당 상임 부위원장, 중앙당 부대변인 직을 맡아 전남도당과 중앙당을 아우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군민 A씨는 “물에 따라 사는 물고기가 다르듯 김정오 의장께서 넓은 세계에 가면 풍랑도 심하지만 어종도 풍성하듯 그동안의 경험과 군민행복연구소를 통해 군민을 존경하고 , 사랑하고, 도와주는 사람으로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먼 곳을 바라보는 분이 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오랜 세월 담양에서 농사일을 해왔는데 김정오 의장님을 농약사에서 만난적이 있다”며 “왠 방문이냐고 물었더니,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하더라, 농사를 짓는 김 의장님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농민의 애환을 잘 알 것 같아 군민행복연구소를 통해 군민을 행복한 길로 안내해 주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군민행복연구소 개소식에는 청장년과 연령을 초원한 담양의 원로들과 사회단체 회장,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김정오 군민행복연구소의 개소에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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