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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병원 이신석 교수 "대한류마티스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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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5  18: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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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신석 교수가 최근 대한류마티스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지난 21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개최된 제41차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그간 활발한 연구 및 학술활동 등을 통해 류마티스학회의 발전에 기여해 온 이신석 교수를 차기 이사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 이신석 교수

임기는 오는 2022년 5월부터 2024년 5월까지 2년이다.

빛고을전남대병원 3대·4대 병원장을 역임한 이신석 교수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연구이사·학술이사·기획이사 등의 주요 보직을 맡았으며, 섬유근통연구회 회장·대한고혈압학회 폐고혈압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현재는 (재)류마티스학연구재단 이사·쇼그렌증후군연구회 회장을 그리고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의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Rheumatic Disease’와 ‘Annals of Medicine’의 부편집장을 각각 맡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신석 교수는 지금까지 90여회의 국내외 임상시험 연구책임자를 수행했으며, 총 270편의 연구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다양한 의료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국내 의료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EBS 의학다큐프로그램인 ‘명의’에 2014년 9월 ‘여성을 위협하는 질환, 섬유근통증후군’과 2015년 11월 ‘질병의 왕, 통풍’으로 두 차례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지난 1981년에 설립돼 현재 1,000여명이 넘는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학회 산하에 11개의 연구회와 4개의 지회가 있는 대규모 학회이다.

학회는 또한 류마티스 질환 연구, 교육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해외학회들과의 지속적인 학술교류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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