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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광주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지난 26일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이어진 재난 및 안전사고로 안전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위해 시행되었으며, 안전업무 담당자와 신입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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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교육 |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8개 체험구역과 23개 체험시설을 갖췄으며 지난 19일 개관해 운영 중에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기도 폐쇄 처치와 응급처치 ▲산악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다중이용시설 화재 시 행동 요령 ▲고층건물 탈출방법 ▲소화기·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압체험 등으로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은 이론과 함께 교육 내용을 생생하게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공단은 앞으로 각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경영진을 시작으로 체험 대상을 전 직원으로 점차 확대하고 교육 횟수도 증가시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경영 활동 전반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면서 “내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6월 안전사고 예방 특별대책을 선포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작업 중지 요청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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