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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전난우회가 지난 2일과 3일 2일간 성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춘난 전시회를 가졌다. |
강진군 성전면 성전난우회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성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새봄을 알리는 ‘한국춘란 전시회’를 가졌다.
올해로 11회째 맞이한 이날 전시회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곽영체 도의원, 윤희숙 군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나리 및 발색을 내는 황화 및 한국춘란 120여개 작품과 성전 야생화단체(산들愛)의 여성의 섬세함, 부드러운 미를 살린 야생화작품 100점을 전시했다.
정종천 성전난우회 회장은 “난을 통해 봄을 느끼려는 관람객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많이 찾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강진의 난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전면 난우회 회원들은 매년 개최하고 있는 난 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해 봄 소식 만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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