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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광주복지연구원은(원장 김만수)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주관으로 10월 27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실에서 사회복지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 방안마련’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유튜브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200여명 이상의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세미나에 참여해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인권보호 방안으로 사회복지사 위기지원센터 설립에 관한 현장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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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복지연구원은 10월 28일 오후 2시, 시 예산결산위원회실에서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주관으로「사회복지사 종사자 인권보호 방안마련에 관한 사회복지정책세미나」를 비대면(온라인 유튜브 채널)으로 개최했다. |
좌장 신수정(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세미나에서는 이선미 연구위원(광주복지연구원)이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 실태조사’, 김용민 교수(송원대학교)가 ‘광주지역 사회복지종사자의 위험 및 안전실태’를 통해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 방안을 언급했다.
특히 이선미 연구위원(광주복지연구원)은 감정노동 예방책으로 사회적 인식개선 및 노동조건과 업무환경의 개선, 그리고 종사자들의 감정노동에 관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김용민 교수(송원대학교)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원인들을 종사자에게 미치는 폭력으로 규정하여 위험관리 및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김용목 대표(실로암사람들)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을, 박일연 교수(호남신학대학)은 사회복지종사자 감정노동 보호를 위한 조례 및 가이드라인제정등에 관한 예방책을 강조했으며, 박병훈 대표(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는 사회복지사들의 회복과 치유,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구설립의 당위성을, 이정훈 센터장(서울시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은 감정노동 정책의 실행 사례와 시사점을 서울시 사례를 통해 광주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김만수 광주복지연구원 원장은 “오늘 토론회는 사회복지사들의 감정노동에 관해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진 만큼 센터설립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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