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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캠프 조직본부 광주광역시 선거대책위원회에서는 28일 오전 11시에 광주광역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호남 직능인 2,520명 윤석열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기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기자회견 모두발언 및 질의응답을 통해서 “윤석열 예비후보는 광주시민에게 약속을 한 바와 같이 11월초에 광주에 내려와서 ‘전두환 발언’에 대해 진정성 있게 사과를 할 것이며, 절대 계란을 억지로 맞으러 내려오는 것이 아니다”며 “이용섭 시장이 윤석열 예비후보의 광주방문에 대해 ‘정치쇼’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치며 광주시정을 책임진 분으로서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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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후보지지, 호남직능인 2,520명 기자회견 |
또한 “윤 후보가 광주에 내려와 어떻게 진정성 있게 사과를 할 것인지, 어디를 방문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캠프와 다양하게 협의를 하고 있다”며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얼마나 문제가 있었으면, 오늘 호남의 직능인 2,520명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윤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며 현 정부의 실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였다.
호남 직능인 2,520명은 성명서를 통해서 “촛불시민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는 일자리 상황판을 날마다 보여주며 수 십 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서 실업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였지만, 5년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는 더 팍팍해졌으며, 일자리 상황판도 사라졌다”며 “공공성을 가지고 업무를 봐야 할 LH 직원들의 땅 투기, 수백만원으로 수천억을 만들어내는 대장동 투기 등 국민을 허탈하게 만드는 온갖 투기 사건 등 하루가 멀다하고 국민의 울분을 통하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등 국가가 총체적인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공정과 상식의 나라로 만들어갈 지도자를 시대가 요구하고 있으며, 내로남불의 정치를 타파하고, 자기 식구만 감싸고도는 진영의 정치를 극복하고, 일자리와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국민만 바라보고 뛰는 공정과 상식, 양심과 소신을 지닌 지도자는 윤석열 예비후보이기에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조기선 변호사(법률), 이정희 원장(의료), 김정섭 이사장(의료), 민인선 대표(건설), 현중순 원장(전통), 김순옥 교수(교육), 임한필 대표(문화예술), 오태호 이사(의료), 기도우 강사(음악), 김미란 관장(체육), 문주하 대표(자영업), 최인기 대표(자영업), 장훈남 대표(보험), 김병천 대표(부동산) 등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직능인 2,520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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