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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정원관광 컨퍼런스서 ‘올해의 정원관광도시’ 수상인문학교육, 전통정원 특구, 한국정원문화원 유치 등 성과 인정받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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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30  22: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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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8일 담양리조트에서 열린 ‘2021 IGTN 정원관광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정원관광도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지정과 한국형 정원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정원 신산업 육성과 정원 산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인 국립한국정원문화원을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  올해의 정원관광 도시 수상

이날 열린 정원관광 컨퍼런스는 한국정원산업 발전과 담양 한국정원문화원 유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정원관광과 관련된 콘텐츠를 부문별로 나눠 평가해 시상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담양군의 정원관광 현재와 미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학계 전문가, 공무원 등 다양한 정원 분야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코로나 19 이후 정원관광 분야의 국내·외 선진 사례와 전망 제시 등 10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지속적인 공감대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방향과 정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며 “앞으로 담양에 유치될 한국정원문화원을 중심으로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정원 네트워크 형성과 정원관광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가든 관광네트워크(IGTN)는 정원을 주요한 관광자원으로 접근, 연구하는 국제 민간단체로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한국, 두바이 등 7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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