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청소년 뉴스
전남교육청, 중등교사 정원.신규선발 인원 확대 촉구 !!장석웅 교육감 “전남 교육여건 감안해달라” 성명서 발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02  22:22: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부에 202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정원 추가 배정과 신규교사 선발인원 확대를 요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일(화) 장석웅 교육감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가 공립 중등교사 정원과 신규 선발인원을 배정함에 있어 농어촌, 도서·벽지 지역의 교육여건을 반영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 성명서에서 “농어촌 소규모학교가 많은 전남은 중등교사 수급 부족 문제로 인해 겸임·순회교사를 늘릴 수밖에 없고, 기간제교사도 갈수록 늘고 있다.”며 교육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그는 “이로 인해 교육서비스의 질이 저하되고, 교육력이 약화돼 그 피해가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준비에도 큰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회복과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중등교사 증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 교육부에서 전남에 가배정한 202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정원은 전남교육청에 실제 필요한 정원보다 155명이 적고, 2022년 신규교사 선발인원도 결원의 38.1%를 채우는 데 그치고 있다.

이 때문에 △ 학급수별 교사 배정 인원 하향 △ 겸임·순회 교사 확대 △ 명예퇴직 인원 조정 △ 적정규모 학교 조성 등 나름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근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판단이다.

장 교육감은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사들의 사기 진작, 학생들의 학습기회 보장, 기초·기본학력보장 및 고교학점제 대비 등을 위해 중등교사 정원 추가배정과 신규선발 인원 확대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