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국민캠프 광주광역시선거대책위원회(이하 광주선대위)에서는 2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송기석 공동선대위원장, 민인선 공동선대위원장, 임한필 대변인, 김미란 여성본부장, 유희수 정책본부장 등 광주선대위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윤석열 예비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대호남 호소문 발표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광주선대위를 총괄하고 있는 송기석 위원장은 기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윤석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는 대구․경북, 충청, 수도권, 부산․경남 등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여주지만, 광주 및 호남에서는 그리 높지 않다”며 “국민의힘 경선승리 및 내년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광주 및 호남에서 강력한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
 |
|
| ▲ 윤석열후보지지요청 대호남호소문 기자회견 |
또한 “광주에서 더불어민주당 및 몇몇 단체에서 윤석열 후보의 광주방문에 대해 반대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광주시민들은 그렇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며 “윤석열 후보가 지난 4개월 동안 정치신인으로서 활동을 하면서 매일매일 나아지고 있다”며 “광주에서도 윤석열 후보에 대한 비판여론도 있지만, 격려의 목소리도 굉장히 많다”며, “광주 및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독점적 지위를 갖고 횡포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을 지지해줘서 호남의 정치가 경쟁체제로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어제 대선출마 선언을 한 안철수 대표에 대한 질문에 송기석 위원장은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당 당대표 시절에 제가 비서실장을 했었다”며,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하면, 안철수 대표를 만나서 합리적 진보, 개혁적 보수, 중도 세력이 함께하여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할 것이다”며 “저 또한 그럴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송기석 위원장은 대호남 호소문을 통해서 “지난 7월부터 광주와 호남의 정치교체만이 기득권 세력의 독점적 행태와 불공정, 내로남불의 정치를 바꿀 수 있음을 확신하여 윤석열 예비후보를 지지해왔으며, 당시 윤석열 후보가 높은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검사와 검찰총장 시절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 세력과 잘못된 권력에 대항해 타협하지 않고 원칙과 소식을 지켜왔기 때문이며, 윤석열 전 총장이 정치판에 발을 디딘 것은 국민의 부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광주선대위에서는 국민의힘 당원에게는 “윤석열 후보는 광주 및 호남지역에서 저평가 받고 있는 국민의힘을 합리적 진보, 개혁적 보수, 중도 세력까지 모아서 당당한 정치세력으로 만들어낼 것이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광주시민에게는 “5.18로 인한 광주의 아픔과 상처를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고 광주정신을 선거 때만 활용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견제하고, 광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능력과 소신을 갖춘 윤석열 후보의 손을 잡아주라”며, “윤석열 후보가 11월 5일에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되어, 반드시 민주, 인권, 평화의 광주정신을 실천할 것이며, 광주와 호남의 경제를 살려나갈 수 있는 유일한 후보,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구현할 윤석열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