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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주광역시, 공유 자전거 ‘타랑께’…동천·광천까지 ‘150대 추가’ 설치‘타랑께’ 상무지구 넘어 동천·광천동까지 운영, 회원 대상 한달간 무료 이용권 혜택 제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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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4  0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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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1월1일부터 기존 상무지구를 포함해 동천동과 광천동 일대에 공유 자전거 ‘타랑께’ 150대를 추가 설치해 서비스지역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서비스지역을 확대하면서 상무지구 정거장 52개 중 사용이 저조한 19개 정거장은 임시 폐쇄하고, 동천동 및 광천동 일부 지역에 18개 정거장을 추가 배치했다.

또 이번 ‘타랑께’ 서비스 조정과 함께 회원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존 회원은 탑승권 기간이 1달 연장되고, 11월 중 신규 가입 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달간 무료 사용 혜택이 제공된다.

회원가입은 ‘타랑께’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대여 시각 기준)까지 연중무휴 이용할 수 있다.

무료탑승 혜택이 종료되면 1일권(1000원), 7일권(2500원), 1개월권(5000원), 6개월권(2만원), 1년권(3만원)까지 다양한 이용권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원활한 자전거 공유를 위해 한 자전거당 대여가능 시간은 최장 90분이며, 당일 대여 횟수에 제한이 없어 무제한 환승이 가능하다. 더불어, 대여 및 반납은 기존 상무지구와 동천동 및 광천동의 ‘타랑께’ 주차장 표시가 있는 장소에 해야 한다.

이주성 시 도로과장은 “광주시는 앞으로도 '타랑께'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한편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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