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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역민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시작했다.
곡성군은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한 간벌재 중 목재로 이용하기 어려운 나무를 땔감으로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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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 숲가꾸기 부산물 모아 사랑의 땔감 나누기 |
4일 시작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에는 유근기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지역민과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옥과면에 거주하고 있는 S씨를 가정을 방문해 땔감 1톤을 전달했다. 곡성군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총 70여 가구에 100여톤의 땔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연료비까지 많이 오르고 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가 군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길 바란다. 아울러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서 축산 및 과수 농가에도 톱밥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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