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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청정지역으로 관심을 받으며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강진에서 1주일 살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 예약 접수를 시작으로 단 3주 만에 예약 인원이 600명을 넘었으며, 8월 한달간 코로나19의 확산세로 프로그램이 잠정 중단됐으나 4분기 거리두기 완화와 위드코로나 방침으로 현재 12월까지 1,000명 이상이 예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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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강진군 관광 체험을 하고 있다. |
강진에서 1주일 살기는 강진군의 농촌민박 브랜드 푸소(FUSO)를 문화체육관광부 생활관광 공모사업에 적용한 것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참여자가 1주일간 푸소 농가에서 생활하면서 강진의 문화, 관광, 체험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의 한 형태이다.
강진에서 1주일 살기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숙소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20만원(2인 이상 4인 이하 / 2인 1실 / 조식 6회・석식 2회 제공)이다. 참여자에게는 청자 소품 만들기와 나만의 음반 만들기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며 강진군의 각종 관광시설 입장료와 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12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강진에서 1주일 살기 홈페이지(www.fuso.kr)를 통해 예약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061-434-7999)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바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정부의 위드코로나 방침에 맞춰 강진군이 청정 여행지로 더 관심받고 관광객들에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는 곳이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증명서 확인 및 코로나 PCR 검사는 물론 손소독제, 마스크가 포함된 방역 키트를 배부하는 등 안전한 푸소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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