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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김산 군수를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공무원 4대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필수교육이며, 올해부터는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별도로 진행하는 것이 의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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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직 공무원 4대폭력 예방교육 |
이에 따라 무안군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관리자로서의 책임과 역할, 성인지 감수성 격차와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성차별 상황, 디지털 성범죄 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무안군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고위직 공무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교육이 직장 내 폭력예방에 대한 관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4대 폭력 예방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을 개정하는 등 평등하고 안전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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