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등산 국립공원 순환버스 운행 개시
광주시가 무등산 국립공원 일대를 순환하는 버스의 운행을 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를 맞아 운행을 중지해오던 무등산 순환버스의 운행노선과 승하차 정류소의 점검을 마치고, 무돌길과 옛길 등의 해설사들의 전문교육 등을 시행했습니다.
무등산 순환버스는 토요일과 일요일 광주역 정문에서 오전 9시와 9시 30분, 10시, 오후1시, 1시 30분, 2시 30분으로 1일 6회 운행됩니다.
탑승요금은 2천 원이며, 광주역 정문부터 무등산 자락을 한바퀴 돌아 다시 광주역으로 돌아나오는 노선입니다.
2. 용연ㆍ덕남정수장 소수력발전소 건설 기본협약 체결
광주시가 정수장 부지에 소수력발전소를 건설해 매년 최소 5억 원의 수익을 확보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7일, 민간 발전 전문기업인 지에스파워(주)와 용연·덕남 정수장에 51억 원을 투자해 소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내용의 기본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국내 발전사 건설·운영 제안 공모에서 선정된 지에스파워(주)는 발전소 건설비용을 전액 부담해 30년 동안 운영한 후 기부채납하되, 시에 매년 최소 5억 원의 수익을 보장하기로해 광주시는 최소 150억 원의 세외 수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선도 프로젝트를 가시화해 연간 2천 1백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무공해 전력을 생산하고, 현재 관리·운영 중인 물과 토지를 활용해 태양광과 소수력 등 다양한 청정에너지를 생산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가 2013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보다 많은 노인들에게, 가능한 오랜 기간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395개 일자리가 늘어난 어르신 7천 5백 30명이 참여합니다.
특히, 공익형과 교육형, 복지형 등 사회공헌형의 참여기간을 7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하고, 복지형 가운데 ‘독거노인 돌봄지원사업’은 연중 시범사업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단순작업 위주의 일자리보다는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자리 내실화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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