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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LA(로스앤젤레스)거주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 옹호와 이익 창출을 위해 발족된 LA한인상공회의소와 학생들의 해외취업지원 및 국제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은 조선대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미국)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취업 지원 사업의 확대 및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나아가 호남지역 해외취업 거점대학을 나아감을 목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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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미국 LA한인상공회의소와 상호협력 추진 |
협약 세부내용으로는 ▲재학생 및 졸업생 취업 관련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유(K-Move스쿨 등) ▲양 기관이 합의한 기타 협력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이날 윤오남 취업학생처장은 LA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학생들의 미주 해외취업, 인턴 및 향후 교류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LA한인상공회의소 임원들이 운영하고 있는 기업체에 본교 학생들의 채용을 협조하기로 했다.
미국 LA 한인상공회의소(KACCLA)는 1971년 한인상공인들에 의해 발족됐으며 한국정부기관 및 한인 언론사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주류사회 타민족 단체와의 교류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3월 한인기업들을 대상으로 엑스포를 개최, 미국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미국시장을 소개하고 바이어들을 연결해주는 등 한인상공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강일한 회장은 “75년의 역사를 가진 조선대학교가 해외취업 거점대학으로 성장하고 우수한 역사성을 가진 대학으로서 세계 명문 대학 못지않은 훌륭한 인재가 양성될 수 있는 대학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며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인재양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오남 취업학생처장은 “향후 미국 LA한인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조선대학교 각 전공별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미국 한인기업과 미국기업에 파견하겠다”며 “언어능력 향상과 실습위주의 전공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국내취업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6년째 K-Move스쿨 연수과정을 운영해 졸업생들의 미국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를 위해 조선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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