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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 보충식품 지원해 드려요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영양플러스 사업’신규대상자 모집
김해길 기자  |  khk80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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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1  1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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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2일 서구에 따르면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 및 올바른 영양관리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서구 관내에 거주하는 최저 생계비 200%미만 가구 중 빈혈, 저체중 등 영양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만 6세 미만 영유아다.

선정된 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최저생계비 120% 미만 가정은 쌀, 감자, 우유 등 12종의 영양보충식품을 무료로 지원받게 되며, 그 외 선정자들은 영양보충 식품비의 10%만 부담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서구는 월 1회 영양교육 및 건강정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보건소(☎ 350-413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5년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 및 영유아 2천 3백여명에게 영양보충 식품을 지원하고, 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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