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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용지부담금 학교 증축비 210억 원 확보 !!6년여 협의 통해 시청으로부터 전액 전입 확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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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9  0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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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 이후 공동주택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수 증가 학교의 교실을 증축했고, 최근 학교 증축비 210억 원을 시청으로부터 전액 확보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전체 학생 수는 줄어드는 추세지만 특정지역에 주택개발사업이 집중되면서 그 지역은 세대수가 늘어나 과밀학급과 교실부족 현상이 발생했다.

   
   ▲  광주시 교육청

시교육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효천2지구의 효천초, 하남2·3지구의 산정초·산정중, 본촌동의 본촌초·신용중, 각화동의 각화초, 가장 최근엔 계림동 정비사업 인근의 중흥초 등 11교의 교실 부족분을 증축했다.

그 동안 시교육청은 자체재원으로 증축하고 시청의 학교용지부담금특별회계로부터의 전입을 내용으로 하는 협의를 진행해 왔다. 불명확한 규정으로 협의가 지체됐지만 올해 수차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전입을 이끌어 냈다.

6년 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증축비가 전액 확보됨에 따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부족 교실 확보 등의 사업이 한층 원할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송영선 과장은 “증축비 확보로 새로 유입되는 공동주택입주 학생들의 안정적 배치와 과밀학급 해소가 가능하게 됐다”며 “교육여건 개선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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