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도, 한국오라클마스턴투자운용과 7천억 규모 투자협약 !!광양에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0  09:56: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가 9일 광양에 7천억 규모 글로벌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키로 확정하면서 데이터산업을 전남의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전남도는 이날 한국오라클, 마스턴투자운용,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광양에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투자협약을 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한국오라클, 마스턴투자운용,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광양시에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왼쪽부터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송승면 한국오라클 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승면 한국오라클 사장,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김민철 포스코건설 본부장, 오재석 LS일렉트릭 부사장, 류평 KT 본부장, 김경식 포스코ICT 실장 등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오라클과 마스턴투자운용은 7천억 원을 투자해 광양 내 10만 5천㎡ 규모 부지에 4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오는 2030년까지 단계별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200명의 고용창출은 물론 센터 구축을 통한 전남도 데이터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기업과 기업사이의 거래(B2B) 클라우드 분야 강자로 통하는 오라클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전남에 둥지를 틀게 되면서, 앞으로 기업이 가진 수준 높은 클라우드 솔루션과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가 도내 기업에 제공될 전망이다.

특히 제조업 등 기업데이터 분야에 특화한 오라클의 데이터센터가 광양에 입지함에 따라, 전남 동부권을 비롯한 도내 제조기업의 활발한 데이터 융합과 디지털 전환(DX)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 협약식에는 송승면 한국오라클 사장,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 포스코건설 김민철 본부장, LS ELECTRIC 오재석 부사장, KT 류평 본부장, 포스코ICT 김경식 실장 등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전남도와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데이터산업을 전남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함께 육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송승면 사장과 김대형 대표이사는 “미래 수요 맞춤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수준 높은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전남에 데이터산업 생태계가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글로벌 기업인 오라클이 데이터센터를 광양에 세우기로 한데 대해 환영하고, 데이터산업을 전남도의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키우겠다”며 “이를 위해 한국오라클과 마스턴투자운용을 비롯한 협력사도 다 같이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