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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생활개선 분야 농업인의 전문능력 육성을 통한 농촌 어르신 활력 증진을 위해 나섰다.
함평군은 10일 “함평군생활개선회 회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5일간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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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과정 운영…’어르신 활력 UP’ |
앞서 군은 지난달 함평군생활개선회 회원을 비롯한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을 실시, 40여명의 교육 참가자들을 선착순으로 선발 완료했다.
교육은 치매 예방체조, 웃음치료, 실버 인지놀이 등 총 5회 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위축된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군수는 “향후 자격증을 취득한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경로당 등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교육생들이 치매 등 노인분야 전문 강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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