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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 시행에 따른 홍보와 이행여부 지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부는 방역 완화 분위기로 인한 코로나 유행을 통제하고 접종 완료자의 일상회복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방역패스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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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여수시 공무원이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여수경찰서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이에 따라 감염위험도가 높은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은 백신 접종완료자나 PCR(유전자증폭) 진단검사 음성 확인자만 입장할 수 있다.
시는 지난 7일까지 1주일간 계도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강력한 지도, 점검에 나섰다. 실내체육시설은 계도 기간이 오는 14일까지이므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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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4월 여수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SNS, 홈페이지, 재난문자 등을 통해 방역패스 시행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대상시설별 안내와 특별점검을 추진해 방역 강화에 나선다.
향후 정부는 1단계의 방역지표 평가 후 위험도가 낮은 시설부터 단계적으로 적용 해제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방역패스 위반 사실이 적발되면 과태료 또는 행정 처분 대상이 되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불이익이 없도록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회복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소독, 적극적 진단검사와 같은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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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종증명-음성확인제 홍보문 |
현재 여수시는 전라남도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2021. 11. 1.~ 별도 공지 시까지) 방역수칙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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