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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방송국지역소식
최형식 담양군수, “군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대화” 추진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6일 간, 담빛농업관 등지에서 군민의 목소리 청취 나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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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5  0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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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군민과의 열린 대화’로 본격적인 현장 소통을 시작한다.

군은 오는 16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담빛농업관과 고서문예회관, 창평초등학교에서 ‘군민과의 열린 대화’를 갖고 군민들과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

   
   ▲  담양군청

이번 대화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종 축제·행사 등이 취소된 가운데 2019년 2월 군민과의 대화 이후 2년여 만에 어렵게 갖게 된 주민과 소통의 자리라는데 의미를 갖는다.

다만, 아직 코로나19 종식이 아닌 ‘단계적 일상회복’ 초기단계로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위해 예방접종 완료자와 CPR(-) 등이 확인된 군민들 대상으로 제한된 인원만 모시고 진행한다.

특히 2년 만의 대화로 소규모 사업성 건의 위주로만 진행되던 기존 방식을 탈피, 그동안의 군 발전·변화사항과 미래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고 소통·공감하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는 ‘참여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대화 일정은 ▲16일 담양읍 ▲17일 무정면, 금성면 ▲18일 용면, 월산면 ▲22일 봉산면, 수북면, 대전면 ▲23일 고서면, 가사문학면 ▲24일 창평면, 대덕면 순으로,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군청 자치행정과(☏061-380-3162)로 문의하면 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주민들과의 소통이 어려웠던 만큼 이번 군민과의 대화 시간이 더 없이 소중하며, 더 많은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지속가능하고 품격 높은 담양의 미래발전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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