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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영동군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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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6  02: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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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1월 15일 충북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동군과 동반자적 관계 구축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박세복 영동군수, 양 군 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관광,문화 예술 등 각 분야별 우수 시책 및 민간 교류를 통하여 상호 발전관계 구축과 우호증진 등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양 군은 농수특산물 직거래 판매를 통하여 주민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하며, 상호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축제 등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함으로써 관광 문화 분야도 활성화 시킬 방침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1004개의 섬을 가진 신안군과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이 만난 것은 산과 바다가 만나는 것으로써 상호 지역적인 특성을 살리고 보완하여 양 군의 발전을 도모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신안군은 섬이 없는 자치단체에 섬을 공유 해주는 명예행정구역 공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1004개의 섬을 알리고 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자매 시군에는 관광할인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신안군은 비금도를 영동군의 섬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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