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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이 전북 어청도 앞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은 15일 오전 9시께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약 8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경비함정을 이용해 군산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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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해경이 들것을 이용하여 환자 이송 준비를 하고 있다. |
해경함정이 도착당시 선원A씨(50대, 남)는 심한 발작 증세를 보임에 따라 원격응급의료 시스템을 이용해 목포 한국병원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응급조치 후 비응항에서 대기중이던 119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해 군산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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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해경 322함에서 응급환자를 경비함정으로 이송하고 있다. |
군산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육상이송까지 장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은 어민과 도서민에게 만큼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한 구조요청이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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