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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대규모 해양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훈련으로 현장구조 능력을 진단하고 이를 통해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제 4차 수난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수난대비기본훈련은 수상구조법 제5조의2(수난대비기본훈련의 실시 등)에 따라 수상에서 자연적·인위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조난사고로부터 사람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위하여 수난구호협력기관 및 수난구호민간단체 등과 공동으로 매년 분기별 실시하는 법정훈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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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해경 구조역량강화를 위한 수난대비 훈련실시 |
이번 훈련은 17일 10시경 부안군 임수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침수되어 승선원이 바다에 빠지고 이후 어선이 전복되어 선내고립승선원이 발생하는 복합적인 훈련 상황을 부여하였다.
신고를 접수받은 부안해경은 경비함정 등 모든 구조세력 긴급출동, 초동조치 대응반 및 지역구조본부 운용, 해상 표류자 구조 등 해양사고에 상황과 제약요소를 감안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적의 조치를 취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기존 시나리오형 훈련을 탈피해 현장 중심의 훈련으로, 현장 경찰관 통해 현장대응 역량 및 구조협력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였다.
부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하여 구조 대응태세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며 각종 해양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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