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1.12.3 금 22:42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내년 국고예산 확보 "강행군"16~17일 민주당 원내대표기재부 2차관 등 만나 당위성 피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8  01:08: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 안도걸 기재부 제2차관에 이어, 17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기재부 최상대 예산실장 및 예산실 심의관을 만나 내년 전남 국고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 확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지사는 전남 핵심사업에 대한 정치권의 적극적 지원을 이끌기 위해 지난 5일 국회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결위원장, 지역 국회의원과 잇따라 만났다. 이번에는 민주당 원내대표와 기재부를 설득하기 위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7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내년 전남 국고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 확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회는 이번 주부터 예결위원회 예결소위의 예산심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올라온 내년도 예산에 대한 증액 및 감액심사를 본격 진행 중이다.

김 지사는 지난 16일 안 차관에게 ▲도서민 교통기본권 확보를 위한 신안 비금∼암태 국도 2호선 도로 건설 ▲첨단과학 산업기술 개발에 폭넓게 활용할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설립(증액) ▲자동화 항만 구축을 위한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부두 건설 ▲남도 음식을 체계적으로 보전발전시키기 위한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국립심뇌혈관센터 설치(증액) ▲탄소포집활용(ccu)실증지원센터 구축 ▲김치 원료공급단지 지원(증액)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경전선(송정~순천) 철도 건설(증액) 등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 차관은 “전남에서 제기한 국고건의 예산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전남 현안이 실행되도록 관심 갖고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답변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 안도걸 기재부 제2차관을 만나 내년 전남 국고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 확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지사는 이어 17일 윤 원내대표에게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호소했다. 또 ▲해상풍력 인허가 통합기구 설립을 위한 특별법 조기 제정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지방하천 국가지원 확대 ▲지방도 및 국가지원지방도 국비지원 확대 ▲인구감소지역지원 특별법 제정 건의 등 정책 6건과 현안 예산 5건의 협조를 요청했다.

윤 원내대표는 전남의 현안과 국고 건의사업에 대해 “전남정책 현안을 제도화하기 위해 힘을 보태고, 국고 건의사업에 대해서도 국가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밤 김 지사는 기재부 설득에 힘을 보태기 위해 최상대 예산실장과 경제사회복지행정예산심의관을 만난다. 이 자리에선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증액)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증액)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한국폴리텍대학 전력기술교육원 건립(증액) 등 20건의 현안 예산을 건의한다.

또한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예비타당성 조기 통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전라선 고속철도의 예타면제 대상사업 선정’ 등 예타사업 5건의 중요성도 설명한다.

김 지사는 “2단계 재정분권 추진과 관련해 균특회계 추가 연장보전, 지역소멸대응기금 신설 등 지방의 여건과 의견을 반영해 준 윤호중 원내대표와 안도걸 기재부 2차관, 예산실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남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건의한 현안예산이 꼭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광주출신 노남수,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 !!
2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LCM에너지솔루션 ‘이차전지 및 응용분야 인력 양성’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3
조선대 산업공학과, 각종 경진대회서 두각···대상 등 수상 잇따라 !!
4
광주 서구의‘모바일 헬스케어’건강증진 효과 톡톡 !!
5
김병내 남구청장, ‘동절기 주민 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6
광주 동구 더불어민주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 개최 !!
7
광주 서대석 서구청장,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장을 위한 SNS 챌린지 동참 !!
8
광주시교육청, 2022학년도 예비 중·고등학생 학부모 대상 ‘전환기 학부모교육’ 실시
9
“공원 속 독서공간” 광산구, ‘스마트도서관’ 개관
10
해남군, 농업재해대응 분야 최우수 기관상 수상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 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412-1 드림빌 302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