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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지켜야 해”전남도와 교육청 합동 T/F팀 구성 교내 방역 시스템 재점검 및 개편 제안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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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8  23: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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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례)은 17일, 제35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전라남도와 도 교육청이 합동으로 T/F팀을 구성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현창 위원장은 “위드코로나 전환에도 확진자 증가와 더불어 위중증 환자‧사망자도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비해야 한다”며 “집단감염에 취약한 학교의 경우 단 한명의 감염자가 주변의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집단감염을 일으키는 슈퍼전파자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이어 “10월말 구례북초등학교, 어제와 오늘 목포 유달중학교에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를 증명한다”며 “최근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사람들 간의 대면접촉이 늘어나고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으로 집단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학교 내 방역체계의 전반적인 점검과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현창 위원장은 “하루 빨리 전라남도와 도 교육청이 합동으로 T/F팀을 구성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구축 해야한다”고 전남도와 교육청의 역할을 강조하며 “학교내 집단감염을 막는 것이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의 위험을 막는 방파제 될 것이다”고 덧붙이며 5분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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