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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새내기 공직자와 열린 대화 !!목사내아에서 신규 직원 33명과 오징어게임 등 편안한 대화 나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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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3  02: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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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이 공직사회 첫 발을 내딛은 새내기 공무원 33명과 대화 자리를 갖고 임용 이후 소회와 각오,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나주시는 최근 나주목사내아에서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시장과 직원 간의 3차 열린 대화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  강인규 나주시장이 목사내아에서 새내기 공직자들과 열린 대화를 가졌다

이날 대화는 공직생활을 시작한지 한 달이 채 안된 신규 직원들과의 공감대 형성과 동기부여를 중점으로 나들이와 놀이를 접목해 진행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 시장은 대화에 앞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직원과의 읍성권 문화재 투어를 시작으로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등장했던 ‘딱지치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신규자 게임에 참여하며 편안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누구나 시작은 있다’라는 주제로 단체장 직분 이전의 인생과 이후의 발자취와 기억에 남는 시정 에피소드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아직은 낯선 공직사회에 몸담게 된 신규 직원들을 격려했다.

   
   ▲  강인규 나주시장이, 새내기 직원들과 오징어게임에 등장했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고 있다.

직원들도 ‘공무원 지원 동기’, ‘한 달 간의 공직생활 소회, ‘향후 각오와 바라는 점’, ‘공직 선배·동료들과의 첫 만남’ 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인규 시장은 “나주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시정의 주역으로서 공직자가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새내기 직원들이 낯선 공직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직원 간 화합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대화 자리를 자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강인규 나주시장이, 새내기 직원들과 오징어게임에 등장했던 딱지치기 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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