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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해양수산부와 합동 외국인 범죄예방 간담회 개최 !!근로실태 파악과 고용주 대상 노동자 인권문제 교육, 외국인 선원 대상 인권 침해, 범죄 피해 신고 창구 활성화 도모
한차수 기자  |  han328cans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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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3  2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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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이 관내 외국인의 인권 보호 및 범죄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댄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23일 오후 2시 군산수협 회의실에서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군산시 수협 등 유관기관과 관내 외국인 선원 고용주, 해·수산 종사 외국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군산해양경찰청사

이 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선원에 대한 인권침해, 임금체불 등 위법행위 예방을 위한 ‘외국인 어선원의 근로실태를 조사하고 고용주(선주) 대상으로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문제 예방 교육 및 당부사항을 전달한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해·수산 노동자들이 우리 지역에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권 침해 행위를 통한 부당한 대우를 차단하겠다” 며 “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외국인의 인권 보호와 범죄예방에 앞장 서겠다” 고 전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외국인 선원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외국인 선원 근로 실태를 조사하고 있으며, 외국인 선원이 부당하게 폭행, 감금, 임금 착취 등 인권 유린을 당할 시에는 수시로 신고할 수 있도록 예방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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