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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지난 11월 18일 제21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은 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 및 복원된 사례를 발굴하고, 녹색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곡성 월봉습지는 멸종위기종인 꼬마잠자리, 대모잠자리 등이 서식하는 천혜의 청정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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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곡성군 월봉습지 자연환경대상 환경부 장관상 수상 |
곡성군은 2020년 ‘멸종위기종의 안식처, 월봉제 묵논습지 생태복원’이라는 주제로 식생 복원 사업과 생태시설물 사업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서식지를 복원해 종다양성을 증대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환경에 관심을 갖고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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