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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통일교육 발전 워크숍’ 개최통일교육 연구학교 및 교원연구회 등 30여 명 교원 참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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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5  02: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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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과 함께 지난 23일 통일교육 연구학교·교원연구회 등 30여 명의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통일교육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단위학교의 통일교육 우수사례를 소개·공유해 통일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광주통일교육 내실화를 위해 기획됐다.

   
   ▲  광주시교육청, ‘학교통일교육 발전 워크숍’ 개최

워크숍에서는 먼저 국립통일교육원 차문석 교수의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 통일환경’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통일교육 연구학교인 계수초 및 대촌중의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지난 5월 시교육청, 광주실천교사, 전교조 통일분과와 공동으로 개발했던 평화통일 온라인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교육청은 추후 통일교육 연구학교 및 교원연구회 운영 결과를 단위학교에 공유해 학교통일교육 수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워크숍에 참여한 살레시오고 서부원 교사는 “통일교육 관련 특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였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규모로 워크숍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과 함께 통일교육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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