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대전·충청방송국지역소식
보령해경, 김 양식에 사용하려고 불법 무기산 1,200리터 보관한 선박 적발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불법사항에 대하여는 무관용 처벌 원칙으로 강력 단속
한차수 기자  |  han328canso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9  00:27: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국민 먹거리인 ‘김’ 양식에 사용할 목적으로 불법 무기산(추정) 물질을 보관하던 A호(약 2톤, 서천선적)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산자원관리법 제25조에 따르면 김 양식장에 사용할 목적으로 유해화학물질(무기산)을 보관하거나 사용한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압수한 무기산(추정) 물질

보령해경은 어제(11월27일) 오전 10시 40분경 충남 서천군 다사항 인근 해상에서 김 양식에 사용할 목적으로 무기산(추정) 물질을 적재하고 항해중인 어선이 있다는 민원신고를 접수했다.

홍원파출소 연안구조정은 현장으로 이동해 오전 11시 20분경 용의선박 A호(약 2톤, 서천선적)를 발견하고 검문검색하여 무기산으로 추정되는 유해물질 1,200리터(60통)를 보관중인 것을 확인해 수산자원관리법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무기산은 화학물질관리법 상 염화수소 농도가 10% 이상 함유된 혼합물질로 허가된 유기산과 비교해 병충해와 이물질 제거에는 효과가 있지만, 해양생태계를 파괴하며 인체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보령해경 하태영 서장은“국민 건강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조금의 양보도 없다”며,“국민의 건강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철저히 단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해경은 지는 10월 25일부터 내년 4월까지 불법무기산 사용·유통·보관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중에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한차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